CJ ENM, 드래곤플라이와 신규 스토리 IP 개발 '한뜻'


오리지널 세계관·캐릭터 공동 기획·개발…향후 영상·게임 분야 사업화

[아이뉴스24 박소희 수습 기자] CJ ENM이 드래곤플라이와 게임 신규 스토리 IP 개발을 위해 손잡는다.

이종민 CJ ENM IP개발센터장(왼쪽)과 권석홍 드래곤플라이 사업본부 본부장(오른쪽)이 지난 6일 오후 CJ ENM 오펜(O'PEN) 센터에서 신규 스토리 IP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CJ ENM]
이종민 CJ ENM IP개발센터장(왼쪽)과 권석홍 드래곤플라이 사업본부 본부장(오른쪽)이 지난 6일 오후 CJ ENM 오펜(O'PEN) 센터에서 신규 스토리 IP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CJ ENM]

CJ ENM은 지난 6일 오후 CJ ENM 오펜(O'PEN) 센터에서 드래곤플라이와 신규 스토리 IP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식을 진행했다고 7일 발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종민 CJ ENM IP개발센터장과 권석홍 드래곤플라이 사업본부 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CJ ENM과 드래곤플라이는 '스페셜포스' 등 게임에 기반, 신규 스토리 IP의 오리지널 세계관 및 캐릭터를 공동 기획·개발하고 게임 및 영상 등으로 사업화하기로 합의했다.

향후 CJ ENM은 신규 스토리 IP의 기획·개발을 주도하고 웹툰과 드라마, 영화 등 영상 사업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드래곤플라이는 신규 스토리 IP 기획·개발에 필요한 예산을 지원하고 이를 활용한 게임 사업화를 추진한다.

양사는 글로벌 히트 K-콘텐츠를 다수 선보인 CJ ENM의 콘텐츠 역량과, '스페셜포스'로 세계 최초 온라인 기반 FPS 게임을 개발하며 국내 e스포츠 대중화를 이끈 드래곤플라이의 게임 사업화 역량이 결합해 높은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이종민 CJ ENM IP개발센터장은 "이번 업무협약 체결은 오리지널 스토리 IP를 공동으로 기획·개발, 영상화와 게임화를 추진하는 트랜스미디어 사례라는 점에서 기대가 된다"고 말했다.

/박소희 수습 기자(cowhee@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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