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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포토] 밤이 더 빛나는 경주엑스포대공원


크리스마스 대형 트리 방문객들 반겨

[아이뉴스24 이진우 기자] 6일 오후 경주엑스포대공원 '샤이닝 윈터 랜드'가 경주의 겨울밤을 반짝반짝 빛나게 하고 있다.

오는 31일까지 빛을 밝히는 '샤이닝 윈터 랜드'는 공원 입구에서 경주타워에 이르는 주작대로와 그 옆 왕경숲을 무대로 빛을 밝힌다.

특히 알록달록 빛나는 크리스마스 사탕과 지팡이, 눈송이, 꽃, 선물상자, 로프 조명으로 아름답게 장식된 나무들이 반짝반짝 감성 가득한 빛의 길을 연출하고 있다.

6일 오후 주작대로에 설치된 조명 조형물들이 경주타워와 함께 빛의 향연을 펼치며 관람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사진=경주엑스포대공원]
6일 오후 주작대로에 설치된 조명 조형물들이 경주타워와 함께 빛의 향연을 펼치며 관람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사진=경주엑스포대공원]

경주타워 앞에 세워진 크리스마스트리를 배경으로 화랑 인형 탈을 쓴 공원직원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경주엑스포대공원]
경주타워 앞에 세워진 크리스마스트리를 배경으로 화랑 인형 탈을 쓴 공원직원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경주엑스포대공원]

주작대로가 화려하게 꾸며진 조명으로 알록달록 빛나고 있다. [사진=경주엑스포대공원]
주작대로가 화려하게 꾸며진 조명으로 알록달록 빛나고 있다. [사진=경주엑스포대공원]

눈사람 조명이 경주타워와 함께 경주엑스포대공원의 밤을 밝히고 있다. [사진=경주엑스포대공원]
눈사람 조명이 경주타워와 함께 경주엑스포대공원의 밤을 밝히고 있다. [사진=경주엑스포대공원]

주작대로 옆 왕경숲 나무들이 로프 조명과 선물상자 조명으로 반짝반짝 빛을 내고 있다. [사진=경주엑스포대공원]
주작대로 옆 왕경숲 나무들이 로프 조명과 선물상자 조명으로 반짝반짝 빛을 내고 있다. [사진=경주엑스포대공원]

주작대로 옆에 설치된 눈사람과 포토 존. [사진=경주엑스포대공원]
주작대로 옆에 설치된 눈사람과 포토 존. [사진=경주엑스포대공원]

/대구=이진우 기자(news1117@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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