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진우 기자] 6일 오후 경주엑스포대공원 '샤이닝 윈터 랜드'가 경주의 겨울밤을 반짝반짝 빛나게 하고 있다.
오는 31일까지 빛을 밝히는 '샤이닝 윈터 랜드'는 공원 입구에서 경주타워에 이르는 주작대로와 그 옆 왕경숲을 무대로 빛을 밝힌다.
특히 알록달록 빛나는 크리스마스 사탕과 지팡이, 눈송이, 꽃, 선물상자, 로프 조명으로 아름답게 장식된 나무들이 반짝반짝 감성 가득한 빛의 길을 연출하고 있다.
[아이뉴스24 이진우 기자] 6일 오후 경주엑스포대공원 '샤이닝 윈터 랜드'가 경주의 겨울밤을 반짝반짝 빛나게 하고 있다.
오는 31일까지 빛을 밝히는 '샤이닝 윈터 랜드'는 공원 입구에서 경주타워에 이르는 주작대로와 그 옆 왕경숲을 무대로 빛을 밝힌다.
특히 알록달록 빛나는 크리스마스 사탕과 지팡이, 눈송이, 꽃, 선물상자, 로프 조명으로 아름답게 장식된 나무들이 반짝반짝 감성 가득한 빛의 길을 연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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