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핀테크 교류 활성화"…핀테크 라운드테이블 개최


"협회 간 공조 강화…K-핀테크 글로벌 시장 진출 적극 지원"

[아이뉴스24 이재용 기자] 아시아 국가들이 아시아권 핀테크 산업 진흥을 위해 민간 차원 교류를 활성화하기로 했다.

한국핀테크산업협회(핀산협)는 한국핀테크지원센터, 아시아 주요 국가 핀테크 관련 협·단체와 지난 2일 '아시아 핀테크 라운드테이블'을 열었다고 5일 밝혔다.

지난 2일 아시아 핀테크 라운드테이블에 참석한 각국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핀테크산업협회]
지난 2일 아시아 핀테크 라운드테이블에 참석한 각국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핀테크산업협회]

이번 행사를 위해 베트남,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일본, 홍콩, 아랍에미리트 등 6개국의 핀테크 관련 협회와 투자기관이 우리나라를 방문했다. 3박 4일 일정으로 '핀테크인의 밤', '아시아 핀테크 라운드테이블', 'K-핀테크와의 만남' 등의 일정에 참여했다.

핀테크 라운드테이블에 이어 진행한 K-핀테크와의 만남에서는 한국의 핀테크 지원사업 현황과 국내 주요 핀테크 기업을 소개했다. 각국 핀테크 시장·규제 현황 공유와 해외 진출 과정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하기도 했다.

이근주 한국핀테크산업협회 회장은 "해외에 진출하려는 국내 핀테크 기업들이 겪는 가장 큰 어려움이 현지에 대한 정보 부족"이라며 "각국의 시장·규제 상황을 가장 잘 파악하고 있는 협회 간 공조 강화를 통해 K-핀테크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재용 기자(jy@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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