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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 6만, 위중증 472명·사망 52명


[아이뉴스24 홍수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확진자 수가 6만명대를 기록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오늘(30일) 오전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6만7천415명으로 집계됐다.

전주 동일인 23일(7만2306명)보다는 2천891명 적은 숫자이다.

서울 중구 서울역광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중구임시선별검사소에서 의료진이 검체 채취를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서울 중구 서울역광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중구임시선별검사소에서 의료진이 검체 채취를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누적 확진자는 2천709만8천734명이며 국내 발생 확진자는 6만7천330명 해외유입은 85명이다.

재원 중 위중증 환자는 472명을 기록했다. 사망자는 52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3만506명 치명률 0.11%)이다.

/홍수현 기자(soo00@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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