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안동시, 도청신도시 주민 불편 해소 간담회 개최


[아이뉴스24 채봉완 기자] 경상북도 예천군은 전날 안동시와 경북도청 신도시 행정구역 이원화로 인해 발생하는 이중적인 행정비용과 주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양 지자체 특성상 협의가 어려운 교통체계와 지역사랑상품권 공용 사용 등에 대해서는 상호 노력하기로 했다.

지난 28일 경상북도 예천군과 안동시가 경북도청 신도시 주민들의 불편사항을 개선하기 위해 간담회를 열고 있다. [사진=예천군]
지난 28일 경상북도 예천군과 안동시가 경북도청 신도시 주민들의 불편사항을 개선하기 위해 간담회를 열고 있다. [사진=예천군]

예천군은 올해 초부터 각 부서에서 안건을 발굴 중에 있으며 현재까지 발굴된 안건은 교통체계, 생활환경, 문화체육, 생활지원 등 10건으로 안동과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5건은 협의 완료했고 나머지 5건에 대해서도 계속 협의 중이다.

예천군은 수시로 현재 발굴된 안건 외 다른 불편 사항에 대해 신도시 주민들 의견을 청취할 계획이며 안동시와도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 나갈 방침이다.

/대구=채봉완 기자(chbw2712@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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