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재난안전대책본부 구성·대응 나서


[아이뉴스24 이은경 기자]전라북도가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 집단운송 거부에 따른 정부의 위기경보단계가 28일을 기해 경계에서 심각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전라북도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신속하게 구성하고 대응에 나섰다고 밝혔다.

전라북도 도청 전경 [사진=전북도]
전라북도 도청 전경 [사진=전북도]

도는 이날 14시 차장(행정부지사) 주재로 각 반별 소속 부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 회의를 개최하고, 화물연대 집단운송 거부에 따른 피해상황을 공유하고 앞으로의 대응계획을 논의했다.

우리도 주력산업인 자동차 분야 철강과 농업 분야 사료·곡물 운송, 건설현장 시멘트 수송대책, 기업체 피해지원 등을 중점으로 논의했다.

도는 실국별 화물운송 관련 비상연락망을 구축하는 동시에 비상근무를 실시하고 일일상황 보고를 통해 전체적인 상황을 관리할 계획이다.

조봉업 행정부지사는 부서장들에게 “전라북도는 화물연대 집단운송 거부로 인한 도내 산업경제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긴밀하게 협력하면서 전 실국이 총력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전주=이은경 기자(cc100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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