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용 의원, 농촌 일손돕기 자원봉사


고령·성주·칠곡 당협 봉사단과 함께

[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정희용 국민의힘 국회의원(경북 고령군·성주군·칠곡군)은 지난 27일 경북 고령군·성주군·칠곡군 당원협의회 봉사단과 함께 성주군 금수면에서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정희용 의원을 비롯한 고령·성주·칠곡군 당원협의회 봉사단(총단장 이수경, 고령군 봉사단장 김종수, 성주군 봉사단장 배우호, 칠곡군 봉사단장 신사현) 등 약 70명은 성주군 금수면 무밭에서 부족한 농촌 일손을 돕기 위해 함께 힘을 모았다.

지난 27일 정희용 의원 등 칠곡고령성주 국민의힘 당협 봉사자들이 무뽑기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정희용 의원실]
지난 27일 정희용 의원 등 칠곡고령성주 국민의힘 당협 봉사자들이 무뽑기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정희용 의원실]

이번 봉사활동은 무 재배 농가에 무 수확 일손이 부족함에 따라 수확이 늦어지고, 이에 따라 상품 가치가 떨어지는 등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무 재배 농가에 도움을 드리기 위해 마련됐다.

정희용 의원은 “무 수확이 빠르게 이뤄지지 않는다면 정성껏 키우신 무를 제대로 활용할 수 없다고 말씀해주셔서 도움을 드리기 위해 봉사단원분들과 함께 일손돕기 봉사를 하게 됐다”면서 "이번 봉사활동이 일손 구하기가 어려운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경북 고령군·성주군·칠곡군 당원협의회 봉사단은 지난 9월 8일 태풍 ‘힌남노’로 가장 큰 피해를 본 경북 포항시 남구 대송면을 찾아 수해복구를 위한 봉사활동을 실시한 바 있다.

/대구=이창재 기자(lcj123@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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