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진우 기자] 한국수력원자력(주) 월성원자력본부(본부장 원흥대)는 28일 신월성1호기(가압경수로형·100만㎾급)의 제7차 계획예방정비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신월성1호기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발전을 정지하고 약 44일 간 연료교체와 주요설비의 정비에 들어갔다.
![한수원 신월성 1호기(오른쪽). [사진=월성원자력본부]](https://image.inews24.com/v1/3cfd3b2f83af4c.jpg)
이번 계획예방정비기간 동안 발전설비 전반에 대한 점검, 정비·설비개선과 원자력안전법에 따른 정기검사를 진행한 후 2023년 1월 11일경 발전을 재개할 예정이다.
[아이뉴스24 이진우 기자] 한국수력원자력(주) 월성원자력본부(본부장 원흥대)는 28일 신월성1호기(가압경수로형·100만㎾급)의 제7차 계획예방정비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신월성1호기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발전을 정지하고 약 44일 간 연료교체와 주요설비의 정비에 들어갔다.
이번 계획예방정비기간 동안 발전설비 전반에 대한 점검, 정비·설비개선과 원자력안전법에 따른 정기검사를 진행한 후 2023년 1월 11일경 발전을 재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