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한일 청소년 MZ세대“ZOOM(화상)으로 글로벌 교류


[아이뉴스24 오지명 기자]전라북도 김제시는 일본 기쿠치시와 지난 25일 2022년 제2차 한일 청소년 화상교류(Zoom)를 추진했다고 28일 밝혔다.

김제시 금성중학교와 기쿠치시 교쿠시중학교 학생들이 Zoom(화상교류)으로 서로의 관심사에 대한 의견을 진행 후 사진을 찍고있다.[사진=김제시청]
김제시 금성중학교와 기쿠치시 교쿠시중학교 학생들이 Zoom(화상교류)으로 서로의 관심사에 대한 의견을 진행 후 사진을 찍고있다.[사진=김제시청]

김제시 금성중학교와 기쿠치시 교쿠시중학교 26명(금성중 13명, -교쿠시중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MZ세대의 성향에 맞춰 일본 자매도시와의 청소년 교류를 온라인으로 진행, 양 도시의 청소년들이 또래의 관심사에 대한 의견을 영어로 진행하면서 글로벌 우정을 쌓았다.

화상교류에 참가한 금성중학교 학생들은 지난 7월 미마중 중학교와의 교류의 경험을 살려 개개인별로 명찰과 대화에 필요한 건물․연예인․캐릭터를 미리 사진으로 준비하는 등 일본 학생들과 대화를 자연스럽게 이끌어나갔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김제시는 그동안 중단되었던 중국․일본 등 자매․우호도시와의 청소년 홈스테이 교류를 재추진하고 화상교류 역시 병행함으로써 다양한 방식으로 청소년들이 교류할 수 있는 장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제=오지명 기자(ee100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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