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민프로축구단, 에이치원건설과 파트너십 체결


[아이뉴스24 정종윤 기자] (재)천안시민프로축구단이 ㈜에이치원건설과 첫 번째 파트너십을 맺었다.

에이치원건설은 21일 천안시청에서 열린 후원 협약을 통해 천안시민프로축구단에 현금 지원을 약속했다. 지원 규모는 양측 합의에 따라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

이에 따라 천안시민프로축구단은 2023년 시즌 유니폼에 에이치원건설의 이름을 새기게 된다.

천안시민프로축구단과 (주)에이치원건설 업무협약 후 박상돈 시장(오른쪽 두번째)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천안시 제공]
천안시민프로축구단과 (주)에이치원건설 업무협약 후 박상돈 시장(오른쪽 두번째)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천안시 제공]

천안시민프로축구단 구단주인 박상돈 천안시장은 협약식에서 “㈜에이치원건설이 그동안 지역의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며 지역의 발전에 이바지해 왔다”며 “내년 시즌에 중위권 순위로 천안시민들에게 희망을 주고 싶은 바람이다. 이번 후원으로 프로리그에 참가하는 천안시민프로축구단이 더욱 자신감을 갖고 시즌을 준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조중구 ㈜에이치원건설 대표는 “천안시민프로축구단이 시민 사랑을 받으며 지역의 자랑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기를 소망한다”며 “구단의 프로리그 도전을 응원하며 그 과정에 파트너로써 함께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에이치원건설은 2004년 설립해 (주)투르텍차암동공장, 삼영순환(주) 천안2사업장 등의 공사를 수행했으며 2020년 본사를 천안시 불당동으로 이전했다.

/천안=정종윤 기자(jy0070@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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