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오경선 기자] 소니드는 오는 21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2 AIoT 국제전시회'에 참가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소니드와 자회사 소니드랩은 현행 바코드 기반 물류 시스템을 대체할 RFID 태그 기반 스마트 물류 솔루션 '싱크태그(Thinktag)'를 출품한다.

싱크태그는 입출고부터 판매, 반품, 재고 등을 관리하는 통합물류 솔루션으로 비용을 절감하고, 업무 처리 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싱크태그는 RFID 태그, 태그 발행기, 리더기, 소프트웨어로 구성된다. 핵심 기술인 RFID 태그는 상품의 생산 이력 등 다양한 정보를 담을 수 있다. 리더기는 RFID 태그 속 데이터를 인식해 전용 소프트웨어 프로그램과 연계해 일관적인 상품 관리가 가능하도록 지원한다.
소니드, 소니드랩 최시명 대표는 "물류 분류작업 시 바코드가 부착된 상자를 인식하는데 분 단위의 시간이 소요되는 반면, 싱크태그를 활용하면 초 단위로 업무를 처리할 수 있다"며 "상품분류, 상·하차, 배송관리 등 택배·물류회사에서 진행되는 전체 업무의 시간 효율을 향상시켜 비용을 최대 80% 이상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오경선 기자(seono@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