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관광공사, 2022 BOF K-POP 콘서트 최종 라인업 공개


마마무·강다니엘·유주·펜타곤·퍼플키스 출연

[아이뉴스24 김진성 기자] 부산관광공사는 4일 2022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Busan One Asia Festival·2022 BOF) 케이팝(K-POP) 콘서트의 최종 출연진을 공개했다.

그 주인공은 마마무(MAMAMOO)·강다니엘(KANG DANIEL)·유주(YUJU)·펜타곤(PENTAGON)·퍼플키스(PURPLE KISS)다.

앞서 K-POP 콘서트를 빛낼 1차 라인업에는 브레이브걸스(Brave Girls)·에이비식스(AB6IX)·골든차일드(GOLDEN CHILD)·르세라핌(LE SSERAFIM)가, 2차 라인업에는 카이(KAI)·(여자)아이들((G)I-DLE)·위아이(WEi)·라잇썸(LIGHTSUM)이 이름을 올렸다.

2022 BOF K-POP 콘서트 최종 라인업에 이름을 올린 왼쪽부터 마마무와 강다니엘. [사진=각 소속사]

역대급 라인업을 완성하면서 전 세계 한류 팬들의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린 K-POP 콘서트는 오는 30일 저녁 7시 부산광역시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만날 수 있다.

K-POP 콘서트에 출격을 예고한 첫 번째 주인공은 마마무(MAMAMOO). 뛰어난 가창력과 화려한 퍼포먼스로 K-POP 대표 걸그룹으로 자리매김한 마마무가 1년 만에 컴백을 예고하고 나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열두 번째 미니앨범 ‘MIC ON(마이크 온)’으로 돌아오는 마마무는 멤버 모두 눈에 띄는 행보를 펼쳐왔기에, 완전체로 발휘될 시너지에 팬들의 기대가 뜨겁다.

두 번째 주인공은 BOF와 인연이 깊은 부산 출신 가수 강다니엘(KANG DANIEL). 지난 2017년부터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과 함께 특별한 무대를 만들어오고 있는 만큼, 이번 공연 또한 팬들의 기대가 크다. 지난 8월 국내 첫 솔로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무리한 강다니엘은 현재 해외에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 하반기엔 월드투어 공연에 매진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BOF를 통해 부산에서 오랜만에 국내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걸그룹 여자친구의 메인 보컬로 활약하며, 맑고 청아한 음색을 자랑하는 유주(YUJU)도 K-POP 콘서트 마지막 라인업에 합류했다. 올해 1월 첫 솔로 앨범 ‘REC’를 성공적으로 발매해 솔로 아티스트로 첫발을 내디뎠다. 특히 전곡을 작사·작곡해 음악성까지 인정받았다. 음악적으로도, 아티스트로도 성장하고 있는 유주의 무대는 부산의 가을밤을 수놓을 예정이다.

펜타곤(PENTAGON)도 K-POP 콘서트 무대에 오른다. 지난 2월 발표한 신곡 ‘필린 라이크(Feelin’ Like)’로 케이팝 레이더 뮤직비디오 주간 차트 1위를 차지하는 등 글로벌 입지를 증명했다. 최근엔 일본에서 3년 만에 오프라인 콘서트를 열어 전일·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공연 전부터 뜨거운 열기를 자랑했다. 이번 K-POP 콘서트에서는 어떤 무대로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할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마마무 ‘동생 그룹’으로 불리며 주목을 받았던 퍼플키스(PURPLE KISS)도 부산에서 팬들을 만난다. 4세대 걸그룹 전쟁에서 괴짜 같은 색다른 이미지를 내세워 국내외 입지를 다지고 있다. 최근엔 미니 4집 ‘기키랜드(Geekyland)’로 호평을 받았고, 일본 활동을 통해 새로운 한류를 알릴 계획이다.

2022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 K-POP 콘서트 개최 포스터. [사진=부산관광공사]

13팀의 최정상급 K-POP 가수들이 함께하는 2022 BOF K-POP 콘서트. 오랜만에 대면으로 관객을 만나는 만큼 다채로운 무대로 꾸며져 오프라인 콘서트의 매력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2030 부산월드엑스포 유치기원 콘서트로 개최되는 K-POP 콘서트는 온라인 상에서 티켓 판매가 이뤄지고, 오는 11일 오전 10시에 티켓 최종 판매가 진행된다.

올해 6회째를 맞은 BOF는 한류문화축제의 중심인 K-POP 콘서트, 힐링송으로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파크콘서트, 매력적인 부산의 문화를 즐길 수 있는 BOF 랜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들로 구성됐다.

2022 BOF는 부산시 주최, 부산관광공사 주관, 한국관광공사가 후원하고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부산에서 만날 수 있다.

/부산=김진성 기자(jinseong9486@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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