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 남도진성, 메타버스 콘텐츠로 새롭게 탄생


첨단기술 활용, 관광객에게 새로운 체험거리 제공

[아이뉴스24 전형대 기자] 전라남도 진도군은 지역특화 콘텐츠개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도 남도진성 메타버스 콘텐츠 개발사업'을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난 5월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에서 주관하는 공모사업에 선정돼 사업계획 수립 등 사전 절차를 마치고 진도군-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주)스마트큐브 3자간 협약을 체결했다. 오는 11월 말까지 콘텐츠 개발을 완료할 계획이다.

전라남도 진도군 남도진성이 메타버스 콘텐츠 개발사업으로 체험거리를 제공한다. [사진=진도군]

특히 전남 최초로 지역특화 콘텐츠를 메타버스 플랫폼으로 개발해 온․오프라인에서 다양하게 즐기는 체험형 콘텐츠와 색다른 실감 체험형 메타버스를 선보이게 될 예정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진도 남도진성은 관광객들에게 첨단기술로 만든 체험거리를 제공하고, 진도의 대표 관광지로서 관광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진도군 문화예술체육과 관계자는 "대몽항쟁 유적지인 진도 남도진성을 정보통신기술 등 첨단기술의 융복합을 통한 전남형 특화 콘텐츠로 개발해 진도군을 찾는 관광객들의 오감을 만족시켜줄 것"이라고 기대했다.

/진도=전형대 기자(can1661@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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