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수도권 미세먼지 '나쁨'…일교차 15도↑ 환절기 건강 유의


[아이뉴스24 이정민 기자] 토요일인 오는 10월1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오전까지 서해안과 내륙 곳곳에 짙은 안개가 끼겠다. 일교차는 내륙을 중심으로 15도 이상으로 매우 커 환절기 건강에 유의해야겠다.

미세먼지 농도의 경우 일부 중서부지역에 전일 미세먼지가 잔류하고, 대기 정체로 미세먼지가 축적돼 농도가 높겠다.

[사진=기상청]

미세먼지 농도는 서울·인천·경기 남부·충남에서 '나쁨', 그 밖의 권역은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다만 충북·울산은 오전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아침 최저기온은 10∼19도, 낮 최고기온은 24∼31도로 예보됐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5도, 인천 16도, 수원 14도, 춘천 13도, 강릉 19도, 청주 15도, 대전 14도, 전주 16도, 광주 16도, 대구 15도, 부산 18도, 제주 19도로 예상된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8도, 인천 24도, 수원 28도, 춘천 28도, 강릉 31도, 청주 28도, 대전 28도, 전주 29도, 광주 30도, 대구 30도, 부산 28도, 제주 27도로 관측된다.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 기온차가 15도 이상으로 벌어지는 곳이 있어 환절기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전날 밤부터 이날 오전까지 서해안에 짙은 안개가 낄 것으로 예보돼 해상 안전사고에도 주의가 필요하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남해 앞바다에서 0.5∼1.0m, 서해 앞바다에서 0.5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남해 0.5∼1.5m, 서해 0.5∼1.0m로 예상된다.

/이정민 기자(jungmin75@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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