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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가처분 심문 출석하는 전주혜-김종혁, "가처분 인용되면 재앙"


[아이뉴스24 김성진 기자] 국민의힘 전주혜, 김종혁 비대위원이 28일 오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국민의힘 당헌 효력 정지 가처분 심문에 출석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전 비대위원은 이날 가처분 심문에 출석하며 "인용된다는 것은 상상하고 싶지 않다. 저희 당으로서는 인용된다는 것은 재앙"이라며, 가처분이 인용된다는 건 결국 당헌 개정이 이준석 전 대표를 쫓아내기 위해 계획됐다는 논리가 인정돼야 하는데 그것은 천동설과 같은 이야기"라고도 했다.

국민의힘 전주혜, 김종혁 비대위원이 28일 오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국민의힘 당헌 효력 정지 가처분 심문에 출석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사진=국회사진취재단]
국민의힘 전주혜, 김종혁 비대위원이 28일 오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국민의힘 당헌 효력 정지 가처분 심문에 출석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사진=국회사진취재단]

28일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국민의힘 전주혜 비대위원이 이준석 전 대표가 낸 정진석 비대위 직무정지 관련 가처분 심문에 변론을 하기 위해 법원으로 들어가기 전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을 하고 있다. 왼쪽은 김종혁 비대위원. [사진=국회사진취재단]
28일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국민의힘 전주혜 비대위원이 이준석 전 대표가 낸 정진석 비대위 직무정지 관련 가처분 심문에 변론을 하기 위해 법원으로 들어가기 전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을 하고 있다. 왼쪽은 김종혁 비대위원. [사진=국회사진취재단]

국민의힘 전주혜, 김종혁 비대위원이 28일 오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국민의힘 당헌 효력 정지 가처분 심문에 출석하고 있다. [사진=국회사진취재단]
국민의힘 전주혜, 김종혁 비대위원이 28일 오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국민의힘 당헌 효력 정지 가처분 심문에 출석하고 있다. [사진=국회사진취재단]

/김성진 기자(ssaji@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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