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소희 기자] 26일 오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챔버라운지에서 열린 글로벌 에너지 위기 대응을 위한 산업통상자원부장관-10대그룹 사장단 간담회에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주영준 산업통산자원부 산업정책실장-황진구 롯데케미칼 대표이사-김종서 한화토탈에너지스 대표이사 사장-김형국 GS칼텍스 사장-가삼현 현대중공업그룹 부회장-이형희 SK 수펙스추구협의회 SV위원장-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하범종 LG 사장-이인용 삼성전자 사장-안동일 현대제철 대표이사 사장-전중선 포스코홀딩스 대표이사 사장-임영록 신세계프라퍼티 대표이사-천영길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산업 실장.
이날 간담회는 에너지 위기 상황을 산업계와 공유하고, 민관 공동대응 전략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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