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성진 기자] 26일 경기도청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경기도 예산정책협의회에서 이재명 대표와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악수하고 있다.
이 대표는 "지역화폐 정책이 정부에 의해 큰 암초를 만난 것 같다"며 "청년 지원 정책 등도 정부의 대대적 예산 삭감과 맞닥뜨렸다"며 "경기도가 추진하는 많은 정책이 차질 없이 시행될 수 있게 대책을 강구하고 방법을 찾아보겠다"고 말했다.
![26일 경기도청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경기도 예산정책협의회에서 이재명 대표와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악수하고 있다. [사진=국회사진취재단]](https://image.inews24.com/v1/9ba14519221693.jpg)
![26일 경기도청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경기도 예산정책협의회에서 이재명 대표와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악수하고 있다. [사진=국회사진취재단]](https://image.inews24.com/v1/43a474154fab6c.jpg)
![26일 경기도청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경기도 예산정책협의회에서 이재명 대표와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악수하고 있다. [사진=국회사진취재단]](https://image.inews24.com/v1/ea7f45e66cdca4.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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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김성진 기자] 26일 경기도청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경기도 예산정책협의회에서 이재명 대표와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악수하고 있다.
이 대표는 "지역화폐 정책이 정부에 의해 큰 암초를 만난 것 같다"며 "청년 지원 정책 등도 정부의 대대적 예산 삭감과 맞닥뜨렸다"며 "경기도가 추진하는 많은 정책이 차질 없이 시행될 수 있게 대책을 강구하고 방법을 찾아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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