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래구, 제47주년 민방위대 창설기념행사 개최


민방위 통대장·공무원 6명 유공자 표창 수여

[아이뉴스24 김진성 기자] 부산광역시 동래구는 지난 22일 오후 동래구청 중회의실에서 민방위의 역할과 위상을 제고시키기 위한 ‘제47주년 민방위대 창설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23일 발표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장준용 동래구청장을 비롯해 민방위 통대장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기념행사는 국민의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에 이어 민방위 활동 경과보고, 유공자 표창,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장준용 부산광역시 동래구청장(가운데)이 지난 22일 오후 동래구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제47주년 민방위대 창설기념행사’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사진=부산광역시 동래구]

기존에 진행됐던 경진대회 등 부대행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취소됐다.

특히 이날 유공자 표창 수여식에서는 민방위대 발전에 기여한 민방위 통대장과 공무원 6명에게 각각 시장 표창과 구청장 표창이 수여됐다.

장준용 구청장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미·중 갈등 등 복합적인 문제들이 국제사회를 크게 위협하고 있는 가운데 비상사태에 대비해 맡은 바 업무를 수행하는 전 민방위 대원과 대장 여러분들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적극적인 민방위 활동 참여와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부산=김진성 기자(jinseong9486@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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