뷔, 제니♥ 사진 유출 후 첫 인스타 게시글

[아이뉴스24 홍수현 기자] 방탄소년단(BTS) 멤버 뷔가 블랭핑크 제니와 열애설, 커플 사진이 유출된 후 근황을 알렸다.

뷔는 6일 자신의 화보 촬영 차 방문했던 미국 뉴욕에서의 일상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뉴욕에서 유쾌한 일상을 보내는 뷔의 모습이 담겼다. 뷔는 장난기 가득한 웃음을 지으며 특유의 발랄함을 드러냈다.

최근 공개된 추석 맞이 HYBE MERCH '달마중' 공식 굿즈 영상에서 관능적인 분위기를 선보였던 것과 달리 일상의 또 다른 편안함으로 팬심을 자극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오는 10월15일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콘서트 'BTS in BUSAN'을 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