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부산·울산·경남 구름 많고 짙은 안개


오는 20일 부·울·경 비 예보

[아이뉴스24 김진성 기자] 18일 부산·울산·경남지역은 구름 많은 가운데 오전까지 안개가 낀 곳이 많겠다.

이날 아침까지 경남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km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특히 강이나 호수, 계곡 주변에서는 200m 이하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도 있겠다.

부산과 울산의 해안과 경남 남해안에도 가시거리 1km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18일 오전 7시 현재 전국 날씨. [사진=기상청 날씨누리]

18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현재 기온은 부산 22.3 울산 22.4도, 경남(창원) 23.0도로 기록됐다.

낮 최고기온은 부산 29도, 울산 29도, 경남 29~32도로 전날인 17일(24~31도)보다 1~6도 높겠고, 평년(30~32도)과 비슷하겠다.

기압골의 영향으로 오는 20일 새벽에 경남 서부내륙부터 비가 시작돼 오전에 부산·울산·경남으로 확대돼 밤까지 이어지겠다.

특히 비가 내리는 동안 돌풍과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부산지방기상청 관계자는 "18일 최고체감온도가 31도 내외로 올라 덥겠으니 온열질환에 대비하고 시설물 관리에 신경써야 한다"고 당부했다.

/부산=김진성 기자(jinseong9486@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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