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김동준, 당구 3쿠션 경기도체육대회 ‘첫 금메달’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금메달 소식, 용인시 대표 선수단에 용기 줄 것”

경기도체육대회 당구 3쿠션 결승전에서 용인시 김동준 선수가 경기하는 모습 [사진=네이버 라이브 스트리밍 캡쳐 ]

[아이뉴스24 변준성 기자] 용인특례시는 경기도체육대회에 출전한 김동준 선수가 당구 3쿠션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12일 강남대학교 목양관에서 열린 3쿠션 개인전 결승에 출전한 김동준 선수는 안산시 황봉주 선수와 겨뤄 30:23으로 승리했다.

이 소식을 접한 이상일 용인시장이 김 선수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용인을 빛내줘 감사하다”면서 “김 선수의 우승으로 많은 용인시 대표 선수들이 용기를 얻었을 것”이라고 축하했다.

앞서 이 시장은 지난 10일에도 당구경기장을 찾아 김 선수를 비롯해 출전 선수들과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지난 10일 당구 종목 출전 선수들을 찾아 격려한 뒤 김동준 선수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용인특례시]

당구 종목은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사전경기로 치러졌다. 경기에는 총 7명의 선수가 용인시 대표로 출전해 멋진 경기를 펼치면서 소기의 성적을 발휘했다.

한편 용인특례시와 경기도체육회·용인특례시체육회가 주관하고 경기도가 주최하는 경기도체육대회는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열리는데 25개 종목에 경기도 31개 시·군 1만310명의 선수들이 출전한다.

/용인=변준성 기자(tcnews@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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