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이경영, '히든싱어7' 출격…절친 김민종 지원사격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이경영이 김민종을 지원사격하기 위해 '히든싱어7'에 출연한다.

12일 조이뉴스24 취재 결과, 이경영은 지난 11일 진행된 JTBC 예능 프로그램 '히든싱어7' 김민종 편 녹화에 참여했다.

배우 이경영이 영화 '대배우'(감독 석민우)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조이뉴스24 DB]

'히든싱어'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가수와 그 가수의 목소리부터 창법까지 완벽하게 소화 가능한 '모창 능력자'의 노래 대결이 펼쳐지는 신개념 음악 프로그램으로, 10주년이 되는 올해 시즌7 방송을 앞두고 있다.

누구보다 독보적인 창법을 소유한 김민종은 '히든싱어7' 세 번째 원조가수로 참여했다. 이런 김민종을 지원하기 위해 절친인 이경영과 김수로 등이 게스트로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이경영은 김민종과는 영화 '있잖아요 비밀이에요', '단지 그대가 여자라는 이유만으로', '개 같은 날의 오후' 등 수많은 영화와 드라마에 함께 출연한 절친 사이. 이경영은 과거 방송에서 김민종과 사귀냐는 루머에 대해 해명을 하기도 했다. 최근에는 2019년 방송된 SBS 드라마 '배가본드'에 함께 출연해 이목을 끌었다.

드라마와 영화 등 연기 활동 외 다른 방송에는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 이경영이지만 김민종을 지원사격하기 위해 고민 끝에 '히든싱어7' 출연을 결정하게 됐다. 이경영이 '히든싱어7'에서 전할 김민종과의 우정 비하인드는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2년 만에 돌아온 '히든싱어7'는 박정현, 김경호의 10년 만 리매치를 비롯해 김민종, 제시, 규현, 최정훈(잔나비), 송가인, 선미, 영탁 등이 본인의 모창 능력자를 찾아 나선다. 또한 시즌2 故김광석, 시즌4 故신해철에 이어 영원한 가객 故김현식 편을 예고하며 아직도 고인을 기억하고 추억하는 이들을 위한 특별한 추모의 자리를 마련할 예정이다.

또 '히든싱어'의 탄생부터 함께 했던 조승욱 PD의 진두지휘 아래 '슈퍼밴드'를 연출했던 전수경 PD와 MC 전현무가 의기투합해 기대를 모은다. '히든싱어7'은 오는 19일 첫 방송된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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