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챠, ‘퍼스트 레이디’ 독점 공개


새로운 역사 쓴 특별한 세 여성 이야기

[아이뉴스24 김문기 기자] 왓챠는 익스클루시브 신작 시리즈 '퍼스트 레이디’를 10일 오후 5시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왓챠에서 독점 공개한다고 발표했다.

 

왓챠는 익스클루시브 신작 시리즈 '퍼스트 레이디’를 10일 오후 5시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왓챠에서 독점 공개한다 [사진=왓챠]

‘퍼스트 레이디’는 보기 좋은 영부인으로 남길 거부하고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간 특별한 세 여성, 엘리너 루스벨트, 베티 포드, 미셸 오바마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이다.

영화 ‘인 어 베러 월드’, SF 스릴러 드라마 ‘버드 박스’를 연출한 감독 수잔 비에르가 1933년, 1974년, 2008년 등 시대를 넘나드는 연출을 선보인다. 완벽한 고증으로 올해 에미상에서 헤어, 메이크업, 의상까지 세 부문에 후보로 오르는 등 찬사를 끌어냈다.

엘리너 루스벨트는 제32대 대통령이자 미국 역사상 최장기간 대통령을 지낸 프랭클린 루스벨트의 영부인으로, 그 자신도 대통령과 함께 미국 재건을 이끈 훌륭한 정치인이었다. 영부인에서 물러난 이후에는 UN 인권위원회의 의장으로서 세계인권선언을 쓰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며 역사적 발자국을 남겼다.

제38대 대통령이었던 제럴드 포드의 영부인인 베티 포드는 솔직함을 무기로 여성 인권 운동을 주도했고, 제44대 대통령이자 미국 최초의 아프리카계 대통령이었던 버락 오바마의 영부인인 미셸 오바마는 버락 오바마의 정치적 지원군으로 나선 것을 시작으로, 미국의 의료보험 개혁에 나서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김문기 기자(moo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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