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독도협회 '2022년 독도 탐방행사' 열어


[아이뉴스24 이상주 기자] 해양수산부 인가 사단법인 대한민국독도협회는 지난 18일 울릉도에서 '독도수호결의대회'를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17일~19일까지 2박3일간 독도협회 임원진과 인천연합회원 30여명이 울릉도·독도를 탐방해, 독도수호결의대회를 진행하기로 예정되었으나, 기상 상황 악화로 독도를 방문하지 못하고 울릉도에서 진행했다.

지난 18일 대한민국 독도협회 임원진과 인천연합회원들이 기상악화로 독도를 방문하지 못하고 울릉도에서 독도수호결의대회를 진행한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사)대한민국독도협회]

행사에 참가한 심영수 인천연합회장은 "재작년에 이어 2번째로 울릉도·독도탐방에 참가하고 있다"며 "독도를 홍보하고 수호하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행사 참가 소감을 전했다.

전일재 (사)대한민국독도협회 회장은 독도탐방 행사를 통해 "일본은 지나온 역사에 대한 반성과 사과가 선행돼야 한다"며 "점차 노골화되는 일본의 독도야욕에 대응해 체계적이고 강력한 정부차원의 대응을 준비해야 할 것"이라며 강조했다.

한편 이번행사는 (주)라카이코리아와 (주)케스마이에서 후원했다.

/대구=이상주 기자(lsj3696ls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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