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10일 LG전 두린이날 이벤트 진행


[아이뉴스24 류한준 기자]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는 오는 8일부터 10일까지 잠실구장에서 LG 트윈스와 주말 홈 3연전을 갖는다. 두산 구단은 해당 3연전 마지막 날인 10일 '7월 두린이날' 행사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구단은 이번 두린이날을 맞아 어린이 팬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선수단을 대표해 박세혁(투수)과 김명신(투수)이 경기 당일 오후 3시 30분부터 20분동안 잠실구장 중앙출입문 옆 사인회장에서 어린이 팬 대상 사인회를 진행한다.

또한 어린이 팬 1명에게 장내 아나운서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팬사인회 참석과 장내 아나운서 체험 신청은 8일 오후 3시까지 이메일을 통해 가능하다.

두산 베어스는 오는 10일 열릴 예정인 LG 트윈스와 홈 경기에서 7월 두린이날 행사를 진행한다. 당일 두린이존 입장 관중들에게는 2015년 유니폼 디자인을 적용한 미니 캠핑 테이블(사진)을 증정한다. [사진=두산 베어스]

10일 LG전은 기존 레드 지정석 201, 202블럭을 두린이날 A, B존으로 운영한다. 해당 좌석 입장권 소지자에게는 팀 창단 네 번째 우승을 기념한 2015년 유니폼 디자인을 적용한 미니 캠핑 테이블을 증정한다.

선수단도 이날 올드 홈유니폼, 모자, 헬멧을 착용하고 그라운드에 나서고 올드 마스코트도 이날 관중석을 찾을 예정이다.

7월 두린이날 경기 예매는 3일부터 진행된다. 당일 오전 10시부터는 2022년 베어스클럽 회원 대상으로 두린이날 A존(기존 레드석 202블럭)이, 11시부터는 일반 예매로 두린이날 B존(기존 레드석 201블럭)이 각각 오픈된다.

해당 좌석 티켓 소지자는 경기 당일 1루 내야광장 내 안내데스크에서 입장권을 제시해 상품을 수령할 수 있다. 구단은 "올 시즌 남은 기간 동안에도 팀 창단 40주년을 맞이해 베어스데이, 두린이날을 비롯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고 덧붙였다.

/류한준 기자(hantaeng@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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