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지훈 아내' 이은혜, 계류유산 고백…"함께할 미래 꿈꿔 기뻤어"


[아이뉴스24 김동현 기자] 노지훈의 아내이자 레이싱모델 출신인 이은혜가 계류유산을 고백했다.

이은혜는 2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사실 어제 아침 계류유산으로 수술을 마쳤다"고 털어놨다.

이은혜와 노지훈 부부. [사진=KBS]

또 "남편이 저와 아이를 돌봐주고 집안일을 해준 덕에 편히 쉬었다"며 "일상으로 돌아가 바쁘게 지내면 울적한 마음도 흐려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그래도 이렇게 아무도 모르게 잊히는 건 싫어 일기처럼 적어본다"며 "2022년 여름 아주 잠시 애 둘 엄마였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더했다.

이은혜는 "여자일까 남자일까 또 어떤 성격일까 생각하며 밤마다 설렜다. 짧았지만 너와 함께하는 미래를 꿈꿀 수 있어 정말 기뻤다"고 말하며 떠나간 아이를 추억했다.

한편 레이싱 모델로 활동하던 이은혜는 지난 2018년 가수 노지훈과 결혼에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김동현 기자(rlaehd3657@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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