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부·울·경 대체로 흐리고 가끔 비


강풍주의보 발효중

[아이뉴스24 김진성 기자] 28일 부산·울산·경상남도 지역은 대체로 흐리고 가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28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30일까지 아침 기온은 평년보다 높겠고, 낮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일부 지역에는 열대야(밤 최저기온 25도 이상)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고, 내륙을 중심으로 낮 최고기온이 31도 내외로 높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28일 오전 8시 현재 기온은 부산 23.6도, 울산 26.9도, 경남(창원) 25.8도로 기록됐다.

28일 오전 8시 현재 전국 날씨. [사진=기상청 날씨누리]

낮 최고기온은 부산 26도, 울산 28도, 경남 26~31도로 전날인 26일(24~30도)과 비슷하겠고, 평년(25~28도)보다 1~3도 높겠다.

부산·울산·경남(거제·통영)에는 현재 강풍주의보가 발효된 상태다.

부산지방기상청 관계자는 “29일 오후까지 부산과 울산의 해안, 경남남해안에는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를 철저히 하고 안전사고에 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부산=김진성 기자(jinseong9486@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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