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테크노파크-코렌스EM, xEV산업 육성사업에 선정돼


67억 투입해 3세대 전기구동차산업 기술 공동 개발

[아이뉴스24 김진성 기자] 부산테크노파크는 코렌스EM과 공동으로 신청한 시장자립형 3세대 전기구동차(xEV) 산업 육성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코렌스EM은 지난해 12월 부산지산학협력 브랜치 15호로 지정된 이후 부산테크노파크와 공동으로 ‘희토류 완전배제를 위한 계자권선형 전기구동시스템 기술개발’ 과제를 기획하고 제안서를 제출해 이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xEV는 전기차(EV), 수소연료전지차(FCEV),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PHEV)와 같은 전기구동차를 말한다.

‘xEV 연구개발사업’은 친환경차 대중화 시대를 앞당기기 위해 소비자 중심의 안전하고 편리한 xEV 핵심부품 기술개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9월 부산테크노파크 관계자들(사진)이 코렌스EM을 방문해 전시장을 둘러보고 있다. 왼쪽부터 김호진 부산TP 미래수송기기기술단장과 김형균 원장, 조용국 코렌스EM 회장과 송명근 대표. [사진=부산테크노파크]

이번에 선정된 ‘계자권선형 전기구동시스템 기술개발’에는 오는 2025년까지 정부 출연금 53억4천만원을 포함해 4년간 총 67억2천만원이 투입된다.

코렌스EM이 과제를 주관하고 부산테크노파크 외 3곳이 함께 기술개발에 참여한다.

이번 사업의 추진으로 주관기관인 코렌스EM은 미래차 핵심부품 시장을 선도하고 부산테크노파크는 전기차 인프라(장비)를 활용해 지역 기업의 xEV 요소부품 기술개발을 적극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부산테크노파크 미래수송기기기술단 관계자는 “부산테크노파크는 부산시, 코렌스EM과 함께 지역 자동차부품 기업이 미래차 부품전환 지원에 필요한 연구개발(R&D) 사업을 발굴할 것”이라고 말했다.

/부산=김진성 기자(jinseong9486@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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