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육청 ‘제1회 부산시교육감배 서핑대회’ 개최


초등부 통합·중등 남자·중등 여자부 나눠 진행

[아이뉴스24 김진성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오는 26일 오전 부산광역시 송정해수욕장에서 초·중학교 43개교 학생 76명이 참가하는 ‘제1회 부산광역시교육감배 서핑대회’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부산시교육청이 주최하고, 부산시서핑연맹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부산지역의 특색 있는 해양스포츠인 서핑 종목의 대중화에 기여하고, 미래 꿈나무를 육성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 대회는 초등 저학년부(1~3학년) 통합, 초등 고학년부(4~6학년) 통합, 중학교 남자부, 중학교 여자부 경기로 나눠 진행된다. 평가는 부산시서핑협회 규칙에 따라 채점한 상위 2개 점수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부산광역시교육청 전경. [사진=부산광역시교육청]

시상은 경기부문별 1, 2, 3위 학생에게 교육감상을 수여한다.

남수정 부산시교육청 학교생활교육과장은 “올해 처음 개최하는 이 대회는 부산의 서핑 꿈나무들에게 자신의 실력을 연마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학교교육에 해양레저 스포츠를 활성화해 학생들이 건강한 체력을 기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부산=김진성 기자(jinseong9486@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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