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산림병해충 전문교육


23개 시·군 산림병해충 예찰·방제 전문인력 양성

[아이뉴스24 이진우 기자] 경상북도는 8월 12일까지 산림조합중앙회 임업기술훈련원(강릉, 양산, 진안)에서 산림병해충 예찰방제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전문기술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지역 23개 시군에 근무하는 산림병해충 예찰방제단 192명을 대상으로 산림병해충 발생조사, 장비활용법, 나무주사 방법 등에 대해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경상북도청사 전경. [사진=경북도청]

산림병해충 예찰방제단은 산림에서 발생하는 병해충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기에 방제해 건강한 산림자원을 보존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또 기후변화와 국제교류가 증가하면서 외래·돌발병해충 출현이 잦아지고 있어 산림병해충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전문화된 기술인력 양성이 더욱 요구되고 있다.

최영숙 경북도 환경산림자원국장은 "산림병해충 예찰방제 전문기술교육을 정기적으로 실시해 산림병해충 예찰·방제에 대한 전문성을 키울 것"이라고 말했다.

/대구=이진우 기자(news1117@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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