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환자였다" 의사들의 건강 관리 비법은? ('몸신')


[아이뉴스24 유지희 기자] 23일 방송되는 채널A '나는 몸신이다'(이하 '몸신')에서 한때 환자였던 의사들이 건강을 회복하게 된 특급 건강 관리법을 주제로 이야기 나눈다.

병원을 찾는 환자들이 가장 궁금한 것이 있다. 바로 의사들의 건강관리법. 나를 치료해 주는 의사는 무얼 먹고 어떤 운동을 어떻게 몸을 관리하는지 가장 궁금해한다. 이에 '몸신'에서 과거 한때 환자였던 의사들이 건강을 되찾게 된 비법에 대해 알아보고 그들만의 건강관리법을 소개한다.

먼저 안과 의사 임상진 몸신이 등장해 과거 잘못된 식습관으로 90kg까지 살이 쪄 당뇨병과 고혈압 진단을 받았다고 고백한다. 당시 약 없이는 건강을 유지하기 힘들 정도여서 보험 회사로부터 보험 등록도 거부당했다고. 하지만 20kg 감량에 성공하며 당뇨병과 고혈압 약을 끊고 건강을 회복했다는데. 임상진 몸신이 공개한 비밀은 바로 국물. 다이어트와 대사질환 극복에 금기 식품으로 여겨지는 국물을 먹고 질병 극복에 성공한 비법을 들어본다.

'몸신' 예고편 이미지. [사진=채널A]

이어 20대 때는 여드름 피부로 고생했지만 40대인 지금은 여드름 흉터라고는 전혀 찾아볼 수 없는 깨끗한 피부를 가진 피부과 의사의 피부관리법도 공개한다. 피부과 의사 이하은 몸신의 특별한 3중 세안부터 피부에 절대 빠뜨리지 않고 바른다는 화장품까지 모두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돌연사의 주범인 뇌출혈을 겪은 내과 의사 우승민 몸신이 등장한다. 생사의 갈림길에서 겨우 목숨은 건졌지만 뇌출혈로 인한 후유증으로 반신마비를 앓아 당시 식물인간처럼 누워만 있었다고 고백했는데. 그는 뇌출혈로 쓰러지기 전 특정 증상을 반복해서 겪었지만 무시했다고. 이에 뇌출혈이 오기 전 반드시 몸에서 보낸다는 신호부터 뇌출혈 재발을 막기 위한 뇌혈관 관리법을 소개한다.

이날 게스트로는 코미디언 김미려가 출연한다. 젊어서부터 안 해본 다이어트가 없을 정도라 '프로 다이어터'라는 별명을 붙인 그는 둘째 아이를 낳고 74kg까지 살이 쪘다가 6개월 만에 14kg 감량에 성공했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활동량이 적어지며 현재 요요와의 전쟁 중이라는데. 당뇨, 피부, 뇌혈관질환 등 만병의 근원이 비만이기 때문에 꾸준하게 관리 중이라고. 이에 닥터 몸신들의 사연을 경청하고 그 건강관리법을 누구보다 열심히 따라 했다는 후문. 김미려가 열심히 따라 한 몸신들의 솔루션은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몸신'은 매주 목요일 오후 8시10분 방송된다.

/유지희 기자(yjh@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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