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지선] 김학동 예천군수 재선 성공… "지역발전 위해 황소처럼 일 하겠다"


[아이뉴스24 채봉완 기자]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경북 예천군 최초로 군수 무투표 당선에 성공한 김학동 국민의힘 당선자는 2일 "군민들께서 무투표 당선이라는 큰 선물을 주셨다. 현명한 판단과 선택에 무한한 존경과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당선소감을 밝혔다.

김 당선자는 "이번 무투표 당선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 속에서도 힘차게 추진해온 예천군 발전을 위한 사업들을 중단 없이 추진하라는 명령으로 받아들이고, 700여 공직자들과 함께 군민들을 잘 섬기고 지역을 발전시키기 위해 신명을 바쳐 열심히 일하겠다"고 강조했다.

김학동 예천군수 당선자. [사진=김학동 당선인]

그는 또 "도청신도시는 쾌적하고 깨끗한 최고의 주거환경을 자랑하고 아이들 양육과 교육 여건이 돋보이는 명품도시로 성장 시키고, 예천읍 원도심은 전통과 청정자연환경이 살아 숨 쉬고 문화,예술,체육 도시로 자리매김하여 예천군이 경북의 중심도시로 우뚝 서게 하는 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김학동 당선자는 "지역 발전을 위해 가장 선행되어야 하는 것은 군민들 모두의 화합과 행정에 대한 믿음"이라며 "오로지 군민들만 바라보고 지역발전을 위해 황소처럼 묵묵히 일하겠다"고 말했다.

/대구=채봉완 기자(chbw2712@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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