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대성수 기자]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운영하는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 입주기업 삼면이바다(대표 최용준)는 목포 구도심 내 MNU(Nous somme nous) 갤러리에서 ‘우리는 우리다’를 주제로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전시회는 오는 28일부터 29일, 내달 4일부터 5일, 4일간 오후 2시부터 7까지 열린다.
전시 주제 ‘Nous somme nous’는 프랑스어로 ‘우리는 우리다’라는 뜻으로 일러스트 작가 담(문지훈)이 3가지 시리즈를 통해 작가 본인과 동시대 사람, 유명인들의 자화상을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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