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이즈, '해리 포터: 깨어난 마법' 트레일러 공개


크로스 플랫폼 지원…연내 CBT 진행

[아이뉴스24 박예진 기자] 넷이즈 게임즈와 워너 브라더스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가 지난 20일 '해리 포터: 깨어난 마법' 트레일러 영상을 전 세계 동시 공개했다.

해리 포터: 깨어난 마법 최신 트레일러 영상이 공개됐다. [사진=넷이즈 게임즈]

트레일러 영상에서는 지하철을 탄 직장인, 도서관에서 책을 고르는 학생, 야구선수가 해리 포터: 깨어난 마법의 세계로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묘사됐다.

해리 포터: 깨어난 마법은 '해리 포터' 마법 세계를 재현한 실시간 카드 배틀 역할수행게임(RPG)으로, 원작에서 몇 년이 흐른 세계를 배경으로 한다. 호그와트 마법 학교 신입생인 주인공이 해리와 론, 헤르미온느처럼 최고의 마법사가 되기를 꿈꾸는 이야기다.

애플운영체제, 안드로이드, PC 등 크로스 플랫폼이 지원될 예정이며, 데이터 공유 기능(크로스 프로그레션)을 도입해 어떤 기기로 접속해도 플레이를 이어서 할 수 있다.

해리 포터: 깨어난 마법은 연내 클로즈 베타(CBT)와 사전 등록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올해 4월 8일 개봉한 영화 '신비한 동물들과 덤블도어의 비밀'과 컬래버레이션도 기획 중이며, 영화에 등장하는 동물이 게임 내 카드로 등장한다.

/박예진 기자(true.art@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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