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브엔터, 메타버스 신사업과 돌아온 월드투어-상상인證


에어드랍으로 230만명 유저(지갑) 확보

[아이뉴스24 고종민 기자] 상상인증권은 23일 큐브엔터의 메타버스 신사업과 월드투어에 주목할 때라고 밝혔다.

이종원 상상인증권 연구원은 “최근 이틀간 진행된 기업설명회(NDR)은 앞으로 큐브엔터의 실적 모멘텀으로 자리 잡을 블록체인 생태계와 더샌드바스와의 시업 진척·사업 방향 중심으로 진행됐다”며 “큐브엔터는 지난 4월5일부터 진행된 대체불가토큰(NFT) 에어드랍으로 230만명의 유저(지갑)를 확보했으며 이는 애초 기대치인 100만명을 상회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현재 오픈씨(Opensea)에서 0.002ETH(한화 약 5천원) 정도의 플로어 프라이스(Floor price)로 거래되고 있다”며 “‘더 샌드박스’ 내 6x6 규모의 랜드(큐브엔터)와 3x3 규모의 랜드(애니큐브)를 확정적으로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상상인증권은 23일 큐브엔터의 메타버스 신사업과 월드투어에 주목할 때라고 진단했다. [사진=큐브엔터]

상상인증권에 따르면 큐브엔터는 엔터사 중 아티스트 IP를 활용한 메타버스 사업에 있어 선도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올해 하반기 메타버스 사업이 본격적으로 개시되면 전사적으로 주식가치뿐만 아니라 코인과 NFT 가치도 주목해야 한다. 초기 시장인 만큼 세 가지 자산가치의 안정화와 뮤직메타버스의 흥행을 모두 잡아낸다면 큐브엔터의 모멘텀으로 자리 잡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

또한 위드코로나로 다시 시작된 월드투어를 주목할만 하다.

이종원 연구원은 “지난 3월 정규앨범으로 컴백하며 1분기 20만장, 2분기 미연의 솔로앨범 10만장을 판매한 (여자)아이들은 6월 서울을 시작으로 총 16개 지역 월드투어를 진행한다”며 “지난 2020년 취소됐던 투어였으며 한동안 저조했던 콘서트 매출의 성장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음원매출의 정산은 통상적으로 2달 딜레이되는 만큼 이번 정규앨범의 음원부문의 성장은 2분기에 확인이 가능할 것”이라며 “방송·광고부문의 매출 또한 다수 2분기에 반영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고종민 기자(kjm@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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