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예천군, 군 소음피해 20억 지급 결정


[아이뉴스24 채봉완 기자] 경상북도 예천군은 지난 19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군 소음피해보상금을 지급하기 위한 지역소음대책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지역소음대책심의위원회는 전재업 예천부군수, 대학교수, 소음 분야 전문가 등 8명으로 구성돼 보상금 지급대상과 보상금액 결정, 이의신청 심의·의결 등의 기능을 수행한다.

경상북도 예천군청 전경. [사진=예천군]

군은 지난 2월 군소음보상법 시행일인 2020년 11월 27일부터 2021년 12월 31일 기간 중 소음대책지역 거주자를 대상으로 군 소음피해보상금 지급 신청접수를 받았으며, 전체 신청 건에 대해 보상금 지급 여부·금액 등을 검토 후 심의를 의뢰했다.

이번 심의 결과 5천여명 대상자들에게 약 20억원 보상금 지급이 결정됐으며 1인당 최고 79만1천290원의 보상금을 지급한다.

이날 결정된 군 소음피해보상금 지급 결정 내용은 5월 말 개별 통지되며 결정 결과에 이의가 있으면 60일 이내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

/대구=채봉완 기자(chbw2712@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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