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픽 구두' 브랜드 대표…알고 보니 강남 이모부


[아이뉴스24 이정민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구입해 주목받은 구두 브랜드 바이네르 대표가 가수 강남의 이모부인 것으로 밝혀졌다.

윤 대통령은 취임 후 첫 주말인 지난 14일 김건희 여사와 서울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을 방문했다.

이날 윤 대통령은 8명 가량의 경호원과 매장을 찾았고, 김 여사가 윤 대통령의 신발을 골라줬다.

= 윤석열 대통령이 취임 첫 주말인 14일 배우자 김건희 여사와 비공식 외부 일정으로 광장시장과 강남의 한 백화점을 방문했다. 먼저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을 찾아 빈대떡과 떡볶이, 순대 등을 구입해 포장했다. 이어 반포 고속터미널 옆에 있는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구두 한 켤레를 구입했다. 예정에 없던 비공식 일정으로 최소한의 경호 인력만 함께 한것으로 알려졌다. (사진=독자 제공)2022.05.14. [사진=뉴시스, 독자 제공 ]

이날 윤 대통령이 구매한 구두가 주목받으면서 회사 홈페이지는 주말 내내 이용자가 몰리며 접속이 중단되기도 했으며, 다수의 상품이 품절 사태를 빚기도 했다.

이러한 가운데 바이네르 대표가 가수 강남의 이모부이자 KPGA 코리안 투어에서 통산 3승을 한 김우현 프로골퍼의 부친인 김원길 대표인 것으로 알려져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이정민 기자(jungmin75@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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