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그램] 이정민, 출산 후에도 변함없는 미모 "전문가 손길"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KBS 이정민 아나운서가 둘째 출산 이후에도 변함없는 미모를 뽐냈다.

18일 이정민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백년만에 샵에서 #헤메 #hair&make-up 받은 날"이라며 "#전문가손길은 역시나 다르구나"라는 글과 함께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정민은 변함없는 미모로 눈길을 끈다. 앞서 이정민은 지난해 9월 둘째 아들을 출산, 8살 터울 남매를 육아 중이다.

이정민은 둘째 출산 직전 KBS 1TV '아침마당'에서 하차했다. 당시 이정민은 "3년간 학교를 매일 다니는 것처럼 나 역시 이 스튜디오에서 많이 배우고 성장했다"라며 "평범한 엄마로 돌아가서 잠시만 아이곁에 있다가 둘째 순산하고 돌아오겠다"라고 소감을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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