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수위 '디지털플랫폼정부 TF' 1차 회의 개최


"정부 업무 전반의 국정 패러다임 전환 목표"

[아이뉴스24 장가람 기자]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인수위)가 '디지털플랫폼정부 테스크포스(TF)' 1차 회의를 개최한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5일 오전 서울 종로구 통의동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서 열린 간사단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인수위사진기자단]

5일 인수위는 안철수 인수위원장, 최종학 기획조정분과인수위원, 김창경 과학기술교육분과인수위원, 박순애 정무사법행정분과인수위원, 고진 디지털플랫폼정부 TF 팀장과 학계·업계 전문가들이 모여 '디지털플랫폼정부 TF' 1차 회의를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이날 회의는 디지털 분야 핵심 프로젝트인 '디지털플랫폼정부' 구현 방향을 본격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우선 인수위원회는 행정안전부와 4차산업혁명위원회로부터 현재 진행된 전자정부 추진과 공공데이터 개방 현황을 보고받고, 정부·공공기관·민간 전문가로 구성·운영 중인 '디지털플랫폼정부 TF'의 그간 추진내용과 향후 추진방향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할 계획이다.

디지털플랫폼정부 TF는 단순한 행정 효율화가 아니라 정부 업무 전반의 국정 패러다임 대전환을 이끌어 나가는 것을 목표로 세부 추진전략과 내용을 검토하고 있다.

그간 TF는 디지털플랫폼정부의 새로운 변화를 보여줄 수 있는 '국민체감 선도 프로젝트'를 발굴하기 위해 부처별 수요조사, 전문가 의견수렴 등을 진행해왔다.

TF는 모든 데이터가 연결되는 디지털플랫폼정부 구현을 비전으로 ▲민·관이 함께 만들어가는 디지털 공공서비스 혁신, ▲인공지능·데이터 기반으로 정부의 일하는 방식 대전환, ▲세계를 선도하는 디지털플랫폼정부 혁신 생태계 조성 등 3대 기본방향을 도출해, 새 정부의 철학에 부합하는 실천과제를 적극 발굴할 계획이다.

아울러 ‘디지털플랫폼정부 TF’는 자체회의와 대국민 인식조사, 관련 협회·전문가 등의 의견을 수렴해 새로운 정부의 변화된 모습을 확실히 체감할 수 있는 청사진을 제시하고, 새정부 출범 이후 민·관 협업체계를 통해 구체적으로 실행해 나가도록 할 예정이다.

/장가람 기자(jay@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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