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체육회, '사랑의 생명나눔 헌혈 행사' 진행


[아이뉴스24 이진우 기자] 경주시체육회는 지난 11일 시민운동장 앞에서 '사랑의 생명나눔 헌혈행사'를 가졌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헌혈행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혈액 수급 안정화와 생명 나눔에 동참하기 위해 봉사정신을 발휘해 자발적으로 추진됐다.

지난 11일 여준기 경주시체육회장(왼쪽 첫번째)과 직원들이 사랑의 생명나눔 헌혈행사를 갖고 단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경주시체육회]

헌혈은 대한적십자사 울산혈액원의 헌혈차량 지원으로 체육회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체온측정, 마스크 착용, 손 소독 등 개인위생 강화와 헌혈버스 소독작업 등 철저한 대비 속에 이뤄졌다.

여준기 경주시체육회장은 "헌혈 봉사활동에 참여한 임·직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사랑의 생명나눔 헌혈 행사를 지속적으로 진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구=이진우 기자(news1117@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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