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설 연휴 코로나 특별방역 점검


[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대구광역시는 설 연휴 기간 오미크론 확산세를 차단하기 위해 28일부터 2월 6일까지 8개 구·군과 함께 20·30대 젊은층과 외국인이 주로 찾는 고위험시설에 대해 설맞이 특별방역점검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특별점검은 최근 20·30대 젊은층과 외국인이 주로 찾는 음식점, 주점 등에서 지속적으로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설 연휴를 계기로 추가 확산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조치다.

대구시가 최근 적발한 6인이상 모임 금지 위반 적발 사진 [사진=대구시]

시는 우선 18개반 54명의 점검반을 구성, 동성로 등 20·30대 젊은층 밀집지역과 논공읍 등 외국인 밀집지역의 유흥시설, 식당·카페와 PC방 등을 대상으로 ▲운영시간제한 ▲7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방역패스(접종증명·음성확인제) 이행 여부 등 중대 방역수칙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앞서 시는 지난 설 명절 특별방역점검을 실시해 운영시간제한 등 방역수칙을 위반한 21개소를 적발한 바 있다.

설 명절 특별방역대책기간 필요에 따라 수시로 대구경찰청과 관·경 합동점검을 통해 방역관리를 한층 더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대구=이창재 기자(lcj123@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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