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환 경북 성주군수,설 맞이 전통시장 방문


[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경상북도 성주군은 관내 유관기관과 설을 앞두고 성주시장을 방문해 새해 인사를 전하며 서민경제를 살피고 상인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27일 밝혔다.

이병환 경북 성주군수 등 관계자들은 이날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 상인들을 격려하고 성주시장 일원에서 추진 중인 사업들에 대해 상인들과 전통시장 활성화에 관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병환 성주군수가 27일 성주시장을 찾아 설 장보기와 함께 상인들과 의견을 나누고 있다. [사진=성주군수 ]

앞서 성주군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성주시장과 성주전통시장 주차장 사이에 비가림시설을 추가 설치하고 노점공간을 확장하기 위해 성주시장 주변 부지를 매입, 비가림시설 등 영업기반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을 추진 중이다.

또 이번 설명절 기간동안 성주사랑상품권 특별판매(10% 할인)를 진행하며, 전통시장 살리기 홍보와 물가 안정 캠페인을 실시한다.

오세문 상인회장은 “코로나19와 비대면 온라인 거래 확대 등 유통환경의 변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많은 분들이 성주전통시장을 찾아 고향 시장만의 넉넉한 인심과 정을 느끼시길 바란다”며,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시책을 꾸준히 펼쳐 가겠다”고 말했다.

/대구=이창재 기자(lcj123@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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