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부산컨테이너터미널,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억원 기부


노사 공동 ESG 경영 선포에 이은 사회공헌활동 전개

[아이뉴스24 강길홍 기자] 한진부산컨테이너터미널(HJNC)는 26일 사옥 8층 홍보관에서 최금식 부산사랑의열매 회장, 이윤태 부산항운노동조합 위원장, 노삼석 ㈜한진 대표이사 사장, 조현민 ㈜한진 미래성장전략 및 마케팅총괄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 열매)에 성금 1억원을 기탁했다.

(왼쪽부터) 김규경 한진부산컨테이너터미널 대표이사, 노삼석 ㈜한진 대표이사 사장, 조현민 ㈜한진 미래성장전략 및 마케팅총괄 사장, 최금식 부산사랑의열매 회장, 이윤태 부산항운노동조합 위원장. [사진=㈜한진]

특히 이번 사랑의 열매 성금 전달식에는 조현민 사장이 직접 참석하였으며, 해당 성금은 코로나19로 인해 고통받고 있는 지역사회에 코로나19 일상회복, 위기가정 긴급지원, 사회적 약자 돌봄, 교육 및 자립강화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HJNC는 지난해 우리나라 항만업계에서 최초로 노사 공동 ESG 경영 선포식을 가진 후, 노사공동 지역사회 봉사활동, 일회용 제품 사용 줄이기 운동, 장애인 고용 상품 사용 등 ESG 경영을 실천해 오고 있다.

지난해를 기점으로 부산항에서는 ESG 경영이 조용히 실천되고 있다. 2021년 부산항운노동조합과 이윤태 위원장이 각각 성금을 기탁했고, 이번에는 HJNC에서 이어 받아 나눔 실천에 나섰다.

HJNC 관계자는 "한진부산컨테이너터미널는 앞으로도 꾸준히 ESG 경영을 실천하여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모범적인 기업으로 발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강길홍 기자(slize@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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