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 황찬섭, 노래도 잘하는 '모래판 여진구'…정형석 3승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씨름계의 아이돌' 황찬섭이 감미로운 노래 실력을 자랑했다.

22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은 '오늘은 가수다 특집'으로 꾸며졌다. 코미디언 심형래와 서정희, 성우 정형석, 문세윤, 오정연, 씨름선수 황찬섭 등이 출연했다.

씨름선수 황찬섭이 22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에 출연했다. [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

이날 황찬섭은 성우 정형석, 서정희, 오정연에 이어 네 번째로 호명됐다. 황찬섭은 1997년 1월11일생으로 올해 나이 26세다. 1월 11일 첫 방송된 JTBC '전설체전'에 출연 중이다.

황찬섭은 2018년 대학시절 씨름 영상이 유튜브에서 역주행, 400만뷰 이상을 기록했고, '모래판의 여진구' 등의 별명을 얻었다. 이날 MC들도 "여진구를 닮았다"고 말했다.

그는 "아직 장사 타이틀이 없다. '불후의 명곡'에서 우승 트로피를 챙기겠다"고 각오를 드러냈다. 황찬섭은 "운동할 때 멘탈을 노래로 잡는다"라며 평소 노래를 즐겼다고도 말했다.

황찬섭은 감미로운 목소리로 임창정의 '소주 한잔'을 불렀다. 호평 속 정형석이 3승을 챙겼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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