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진 "대본엔 없었던 대머리 가발, 내가 제의했다"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배우 이서진이 '내과 박원장'에서 대머리 가발을 자신이 제의했다고 밝혔다.

21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는 티빙 오리지널 '내과 박원장'의 주인공 이서진, 라미란이 출연했다.

극 중 대머리로 출연하는 이서진은 "가발이 쓰는데도 30분이 걸리고 벗는데도 30분이 걸린다"고 밝혔다.

- [사진=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이에 DJ 최화정은 "대머리 가발이 너무 잘 어울리더라. 사실 그런 대머리 가발을 쓰실 줄은 몰랐다"고 말했다.

이서진은 "제가 처음 대본을 받았을 땐 가발 쓴 설정만 있었다. 그런데 웹툰 표지를 보니 대머리더라. 제가 제의했다. 웹툰 설정이 대머리인데 그걸 안 보여줄 수 없지 않냐"고 답했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