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 올해 4대 전략목표·추진계획 발표


항만미래가치 혁신·항만경쟁력 강화 등 4대 목표

[아이뉴스24 김진성 기자] 부산항만공사(BPA)는 21일 부산항 경쟁력 강화를 위한 올해 전략목표와 주요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BPA는 지난 4~7일 본부(단)별로 제출한 올해 중점과제 83건, 일반과제 130건 등 총 213건을 보고받고, 기관의 경영목표와 전략방향에 부합하는 11대 과제를 선정했다.

BPA가 올해 추진하는 4대 전략목표는 ▲항만미래가치 혁신 ▲항만경쟁력 강화 ▲BPA형 ESG실현 ▲고객중심 경영체계 고도화다.

부산항만공사 전경. [사진=부산항만공사 ]

항만미래가치혁신을 위한 추진과제로는 지난해보다 3.5%가량 증가한 컨테이너 물동량 2350만TEU달성, 스마트항만 인프라 적기 조성, 항만 연구개발 선도기관 도약 등을 선정했다.

BPA는 항만경쟁력 강화를 위해 4차산업혁명 기술을 접목한 항만운영 효율성 향상, 항만배후단지 고부가가치화로 물량·고용 증대, 해외 주요 전략지역 한국기업 전용 공동물류센터 확보 등을 주요 과제로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BPA형 환경·사회·지배구조(ESG)를 실현하고자 안전경영체계 정착으로 중대사고 제로(ZERO) 실현, ESG경영을 통한 환경개선, 중소기업 상생발전을 위한 연관산업 활성화 등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고객중심 경영체계 고도화를 위한 과제로는 북항재개발사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고객만족과 청렴도 우수기관 지속 달성이 선정됐다.

강준석 BPA 사장은 "11대 주요 추진과제를 차질 없이 달성함으로써 부산항을 경쟁력 있는 해운물류 중심기지로 육성해 국민경제 발전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부산=김진성 기자(jinseong9486@inews24.com)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