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이슈] '태종이방원' 학대·'런닝맨'·송해 불참·숙명여고 쌍둥이·아크로서울


[조이뉴스24 김지영 기자] 바쁘고 소란스러운 나날들, 오늘은 세상에 또 어떠한 일들이 일어났을까요. 조이뉴스24가 하루의 주요 뉴스와 이슈를 모아 [퇴근길 이슈]를 제공합니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 가벼운 마음으로 읽어주시기 바랍니다.[편집자주]

드라마 '태종 이방원' 포스터. [사진=KBS ]

◆ '태종 이방원' 말 학대 논란 계속…말 사망에 불씨 더 커졌다

KBS 1TV 드라마 '태종 이방원'이 촬영 중 말을 학대하며 촬영한 것으로 드러나 여론이 들끓고 있습니다.

7화에서 낙마 장면을 촬영하면서 말을 강압적으로 조정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또한 해당 말이 촬영을 한지 일주일 만에 사망한 것으로 밝혀지면서 네티즌 뿐만 아니라 배우 김효진, 고소영, 배다해 등도 동물 보호를 위해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또한 한국동물보호협회, 포애니멀동물보호감시단, 150만반려인연대 등 100여개 동물단체는 이날 오후 1시 여의도 KBS 본관 입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면서 동물학대치사 고발장도 접수했습니다.

동물학대에 대한 비난 여론이 거세지자 '태종 이방원' 측은 오는 22일, 23일 결방을 택했고 설 명절을 앞두고 스페셜 방송으로 대체 편성 예정이었던 29일 30일도 방송을 쉬어갑니다. 이와 함께 해당 장면이 담겼던 7회는 다시보기를 중단했습니다.

'런닝맨' 김종국-지석진-전소민-송지효-양세찬-하하가 18일 진행된 2021 SBS 연예대상 시상식 포토월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SBS]

◆ '런닝맨' 게스트 은혁 코로나 돌파 감염…멤버들 '음성

'런닝맨' 게스트로 출연했던 은혁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런닝멘' 멤버들도 모두 PCR 검사를 받았습니다. 다행히 추가 확진자는 없어 안도의 한숨을 돌렸습니다.

지난 20일 소속사 Label SJ는 "슈퍼주니어 은혁이 20일 오전 선제적으로 받은 코로나 19 신속항원검사에서 양성 의심 소견이 나와 병원을 방문해 PCR 검사를 추가 진행했고, 금일 저녁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라고 밝혔습니다.

은혁은 코로나19 백신 3차 접종까지 완료했으나 돌파감염으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것입니다. 최근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 촬영차 진행했던 간이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으면서 또 다시 연예계에 코로나19 확산이 퍼질까 우려했으나 다행히 추가 확진자는 없었습니다.

그러나 '런닝맨' 멤버 송지효가 양약 알러지로 코로나19 백신을 맞지 않아 10일간 자가격리에 들어가게 됐습니다. 또한 지난 19일 개인 일정 중 발목 부상을 당해 수술 후 입원 중인 전소민으로 인해 당분간 '런닝맨' 녹화 일정은 불투명해졌습니다.

'전국노래자랑' MC 송해 [사진=KBS]

◆송해, 건강상 문제로 '전국 노래자랑' 녹화 불참

국내 최고령 MC 송해가 건강상의 문제로 '전국 노래자랑' 녹화에 불참했습니다.

21일 KBS는 이와 같이 밝히며 송해의 빈자리는 작곡가 이호섭과 임수민 아나운서가 채운다고 알렸습니다.

송해는 최근 건강상의 문제로 병원에 입원했으나 현재는 상태가 호전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와 관련 KBS 측은 "건강에 큰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니"라고 전했습니다.

숙명여고 재학 중 시험지 유출 사건으로 재판에 넘겨진 쌍둥이가 항소심에서도 집행유예 판결을 받았다. [사진=뉴시스]

◆ '시험답안 유출' 숙명여고 쌍둥이, 2심에서도 집행유예

숙명여고 재학 중 시험지 유출 사건으로 재판에 넘겨진 쌍둥이가 항소심에서도 집행유예 판결을 받았습니다.

21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5-3부(부장판사 이관형, 최병률, 원정숙)는 업무방해 혐의로 기소된 현 모씨 자매에 대해 각각 징역 1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습니다. 앞서 1심 재판부는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한 바 잇ㅆ브니다.

이들은 지난 2017년~2018년 모두 5차례 교내 정기고사에서 학교 교무부장이던 아버지가 시험 관련 업무를 총괄하며 빼돌린 답안을 받아 시험에 응시해 학교의 성적평가 업무를 방해한 혐의를 받습니다.

초고층 주상복합 건물인 아크로서울에서 진동이 느껴졌다는 신고가 접수돼 당국이 긴급 안전 점검에 나섰다. [사진=DL이앤씨]

◆성수 아크로서울, '건물 흔들려' 신고에 국토부 긴급점검

서울 성동구에 위치한 초고층 주상복합 건물인 아크로서울에서 진동이 느껴졌다는 신고가 접수돼 당국이 긴급 안전 점검에 나섰습니다.

21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지난 20일 오후 4시 29분쯤 "아크로서울 포레스트 디타워 건물이 위아래로 흔들거리고 진동을 두 번 느꼈다"라는 신고가 들어왔습니다.

이에 소방 당국이 출동해 건물 지하에 위치한 방재센터의 지진 감지 장치를 확인했으나 진동 감지는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그러나 해당 건물에서 근무를 하는 직원들은 여전히 불안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DL이앤씨 관계자는 "당국과 함께 사태 파악에 나섰지만 특이사항은 없었다"라며 "붕괴 전조증상이라며 온라인에 도는 말들은 단순 하자로 현재 보수가 진행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국토교통부도 산하기관인 국토안전관리원을 통해 안전 위험요소가 없는지 점검에 나섰습니다.

/김지영 기자(jy1008@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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