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프리지아 가품 논란ing에 결국 "방송 안 한다" (공식)


[조이뉴스24 김지영 기자] 유튜버 겸 방송인 프리지아의 '전참시' 촬영분이 방송되지 않는다.

20일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측은 "송지아 씨 촬영분은 출연자와 상호 협의 후 방송을 진행하지 않기로 결정했다"라며 "1월 29일 방송은 다른 출연자들로 정상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유튜버 프리지아(free지아)로 알려진 송지아가 13일 오후 경기도 일산 JTBC스튜디오에서 열린 '아는형님' 녹화 출근길에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유튜브와 넷플릭스 오리지널 '솔로지옥' 등으로 인기를 얻은 프리지아(송지아)는 재력과 뛰어난 미모로 전세계 팬들의 인기를 사로잡았다. 그러나 최근 그가 사용, 착용했던 의상과 악세서리 등이 가품으로 밝혀지면서 인기에 타격을 입었다.

프리지아는 지난 17일 입장문을 통해 "가품 논란은 일부 사실"이라며 "브랜드 론칭에 대한 꿈을 가지고 있는 사람으로서 논란이 된 부분에 심각하게 인지하고 반성하겠다"라고 사과했다.

그러나 입장문을 밝힌 후에도 프리지아가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등에서 선보인 의상, 액세서리, 잡화 등이 가품인 것으로 드러나면서 프리지아의 가품 논란은 쉽사리 가라앉지 않고 있다.

/김지영 기자(jy1008@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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