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2 이랜드. 전북서 공격수 이성윤 임대 영입


[아이뉴스24 송대성 기자] K리그2 서울 이랜드가 전북 현대에서 활약한 공격수 이성윤(22)을 임대 영입했다고 20일 밝혔다.

이성윤은 용마중-영생고를 거쳐 2019년 전북에 입단했다. 2020시즌 프로 데뷔전을 치러 5경기에서 1골을 넣었다. 지난 시즌에는 정규리그 10경기에서 1골을 기록했다.

서울 이랜드가 전북 현대 공격수 이성윤을 임대 영입했다. [사진=서울 이랜드]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8경기에 출전하며 경험도 쌓았다.

이랜드는 이성윤에 대해 키 185㎝, 몸무게 75㎏의 뛰어난 신체 조건을 갖췄으며 빠른 스피드와 이를 활용한 드리블, 크로스 등에 강점을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성윤은 "승격에 대한 목표 하나만 보고 임대를 오게 됐다. 이랜드가 승격을 이루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새로운 팬분들을 만나게 됐는데, 신인의 패기로 좋은 모습을 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경기장에서 꼭 행복한 축구, 재미있는 축구를 보여드리겠다"고 각오를 드러냈다.

/송대성 기자(snowball@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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