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정읍시 샘고을시장, 대한민국 수산대전 유치


[아이뉴스24 이승환 기자]전라북도 정읍시의 샘고을시장이 해양수산부에서 주관하는 대한민국 수산대전 ‘전통시장 부스 행사’에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전통시장 부스 행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한 수산업계를 지원하고 위축된 소비심리 회복에 도움을 줌으로써 전통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한 사업이다.

오는 24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는 대한민국 수산대전에 선정된 정읍시 샘고을 시장의 생선가게.[사진=정읍시청]

샘고을시장 내 국내산 수산물을 판매하는 41개 점포에서 물품구매 시 구매금액에 따라 온누리상품권을 차등 지급하는 페이백 행사다.

샘고을시장 상인회(이흥구 상인회장)가 해양수산부와 전국상인연합회에 적극적으로 건의해 행사를 유치하고 5천만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1인 최대 2만원까지 환급받을 수 있으며, 당일에 사용한 소액 영수증을 합산할 수 있다. 행사는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정읍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수칙 준수를 위해 시장 곳곳에 손소독제를 비치하고 마스크 착용과 일정거리 두고 줄서기 등을 안내할 계획이다.

정읍시 관계자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행사 유치를 위해 노력한 샘고을시장 상인회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행사를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읍=이승환 기자(dd100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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